맥도날드 VIP가 말하는 맥날의 모든 것 6편

인도인의 대부분이 힌두교임에도 불구하고, 인도에서 179개의 맥도날드 매장이 아주 활기차게 장사 중이라고 한다. 인도의 맥도날드에서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버전의 빅맥을 판매 중인데, 이를 “왕 채소 맥”이라 부른다고 한다. 빅맥의 칼로리는 나라마다 상이하다. 미국 550칼로리,

호주 493칼로리, 일본 557칼로리, 한국 512칼로리.

미국을 제외하면 맥도날드 최대의 시장은 일본이다.

3,000개 이상의 체인점이 장사 중이라고 한다.

북한에선 맥도날드가 금지되어 있다. 김정은이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를 먹어본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맥도날드가 처음 장사를 시작 했을 때,

햄버거 가게가 아닌 핫도그 가게였다. 1955버거로

인해 맥도날드의 창립일이 1955년으로 알려졌지만,

그건 프랜차이즈 1호점이 생긴 연도이다. 맥도날드의

실제 창립일은 1940년 5월 15일이다. 1940년, 본격적으로 맥도날드를 운영하기 시작한 맥도날드 형제는 당시 20분이 넘게 걸리던 햄버거 제조를 30초로 줄이는 방법을 개발했고, 이러한 차별화 전략은 맥도날드가 급격하게 성장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하였다. 맥도날드를 처음 운영한 사람은 맥도날드 형제지만, 맥도날드의 창립자는 레이 크록이다. 레이 크록은 믹서기 판매원이었는데, 팔리지 않던 믹서기를 6대나 주문한 맥도날드 형제가 궁금하여 직접 매장에 찾아갔다. 놀랍게도 매장에는 엄청난 대기 줄이 있었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대기 줄이 금방금방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사업의 확장성을 깨달은 레이 크록은 맥도날드 형제를 설득해 맥도날드를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게 된다. 제품명 : 골든 에그 치즈버거 칼로리 : 636kcal 특징 : 1등급 계란,베이컨,치즈 그리고 텍사스 BBQ 소스가 콜라보를 이루는 맥도날드 60년 노하우의 집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