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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전멸?? 인피니티 워 예고편에  담긴 떡밥 총 정리!!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를 본듯한 표정과 함께 뉴욕 생텀으로 떨어진 브루스 배너. 토르 라그나로크의 2번째 쿠키에서 등장한 타노스의 대형 함선과의 전투 후 지구로 떨어진 듯 하네요. 토르와 로키가 오딘을 찾으러 지구에 왔을 때, 바로 알아차린 닥터 스트레인지이지만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를 본듯한 표정과 함께 뉴욕 생텀으로 떨어진 브루스 배너.  토르 라그나로크의 2번째 쿠키에서 등장한 타노스의 대형 함선과의 전투 후 지구로 떨어진 듯 하네요.

이번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듯한 느낌입니다.

토르와 로키가 오딘을 찾으러 지구에 왔을 때, 바로 알아차린 닥터 스트레인지이지만  이번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듯한 느낌입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비록 아스가르드를 잃었지만 무사히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비록 아스가르드를 잃었지만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 아스가르드인들. 하지만 얼마나 되었다고 무참히 습격 당해 쓰러져있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탈출에 성공한 아스가르드인들. 하지만 얼마나 되었다고

처참히 당한 아스가르드인들의 시체를 지나쳐 창백한 얼굴로 누군가에게 스페이스 큐브를 건내는 로키.  스페이스 큐브를 이용해 배너와 토르를 각각 지구와 가오갤 멤버에게 보낸 후 타노스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당하는 것인지, 그저 뺏기는 것인지, 다시 배신을 하는 것인지 내용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무참히 습격 당해 쓰러져있는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오갤 멤버들에 의해 구조된 토르. 얘넨 도대체 뭐지?라는 표정과 함께 가오갤 멤버들과 인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처참히 당한 아스가르드인들의 시체를 지나쳐 창백한

헬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토르가 막으려는 저 기계가 포탈인지 무엇인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뉴욕에 여유 있게 등장한 타노스와 와칸다에 침략한 우주괴물들을 보면 토르가 저 기계를 통제 하는 데는 실패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얼굴로 누군가에게 스페이스 큐브를 건내는 로키.

2살 치고는 상당히 노안형 인간이 된 비전. 비전이 정말 인간으로 변한 것인지, 스칼렛 위치의 환상인지, 다른 이유이지는 영화에서 확인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스페이스 큐브를 이용해 배너와 토르를 각각 지구와

사실 헐크라는 캐릭터 자체가 녹색의 육체미를 뽐내며 말도 안되는 신체능력 하나로 먹고 사는 캐릭터인데, 이러한 헐크가 슈트를 입고 싸우는 모습은 상당히 부자연스러울 듯 합니다.

가오갤 멤버에게 보낸 후 타노스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원작 코믹스에서도 일부를 두른 갑옷은 착용한 바 있지만, 전체를 두른 갑옷은 착용한 바가 없습니다. 또한 와칸다의 전투에서 헐크와 헐크버스터가 따로 연출된 점, 아이언 맨이 뉴욕에서 타노스에게 강냉이가 털리고 있던 점을 생각해보면 와칸다의 헐크버스터는 토니도 배너도 아닌 인공지능이거나 다른 캐릭터가 착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당하는 것인지, 그저 뺏기는 것인지, 다시 배신을

시빌 워의 마지막 장면에서 캡틴은 토니 스타크에게 미안하다는 편지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휴대폰을 보냈었는데요. 뉴욕 생텀에서 토니 스타크는 판국이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그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하는 것인지 내용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가오갤 멤버들에

그리고 비전의 뚝배기(?)에서 마인드 스톤을 빼가려는 악당을 저지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죠. 이렇게 돌아온 캡틴은 와칸다의 전장에서 다시 리더를 맡아줄 듯 하네요.


버드맨에게는 전혀 작동하지 않던 스파이더 센서가 엄청난 위협을 감지한 듯 미친듯이 작동하며 등장한 스파이더맨.

의해 구조된 토르. 얘넨 도대체 뭐지?라는 표정과 함께

원작 아이언 스파이더의 등에 달린  3개의 다리이자 무기(왈도)는 없는 듯 하지만 팩트는 영화를 까봐야 알 듯 하네요.

가오갤 멤버들과 인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헬스를 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삐까뻔쩍 풀템 갑옷 대신 가벼운 나시를 걸치고 나와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토르가 막으려는 저 기계가

이에 대해 감독은

포탈인지 무엇인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이미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에 장착된 파워 스톤과 스페이스 스톤은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전혀 연출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에서  파워 스톤이 우주경찰 노바에게 넘겨졌는데, 여기서  노바를 습격해 얻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스페이스  스톤은 로키의 의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로키의 손을 통해서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뉴욕에 여유 있게 등장한 타노스와 와칸다에 침략한

비전의 이마에 박힌 마인드 스톤이 타노스의 부하들에게 빼앗기는 듯한 모습이 예고편에 연출되었으나, 캡틴의 등장을 미루어봤을 때 확실히 뺏기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우주괴물들을 보면 토르가 저 기계를 통제 하는 데는

리얼리티 스톤은 콜렉터가 소유하고 있는데, 인피니티 워에 콜렉터 출연이 확정된 만큼  이 친구 역시 타노스에게 노려질 듯 합니다.

실패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살 치고는 상당히 노안형

잘 아시다시피 타임 스톤은 닥터 스트레인지가 재밌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도르마무야 힘내..) 상당히  강력한 닥터 스트레인지지만 타노스의 부하 블랙 오더의 멤버 에보니모에게 이미 타임 스톤을 뺏기는 듯한 장면이 유출된 바 있습니다.

인간이 된 비전. 비전이 정말 인간으로 변한 것인지,

소울 스톤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블랙 펜서의 도시  '와칸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노스의 대군이 와칸다를 침략하고, 수 많은 히어로가 와칸다에 집결해 방어를 펼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스칼렛 위치의 환상인지, 다른 이유이지는 영화에

공개된 컨셉아트를 보면 타노스의 건틀렛이 4가지 색의 빛을 사방에 비추는데, 이것은 아직 빼앗기지 않은 4개의 스톤을 지키기 위한 4개의 팀에 대한 떡밥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왼쪽 상단은 리얼리티 스톤(에테르), 왼쪽 하단은 마인드 스톤, 오른쪽 상단은 소울  스톤, 오른쪽 하단은 타임 스톤.

서 확인을 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헐크라는 캐릭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의 환상을 통해 모든 히어로가 죽어있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인피니티 워 예고편에서는 쓰러진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슬퍼하는 모습이 나왔죠.

자체가 녹색의 육체미를 뽐내며 말도 안되는 신체능력

또한 인피니티 워의 감독 루소 형제는 인터뷰를 통해 “극한으로 가버린 상황으로 인해 관객들은 충격에 빠질 것이다” 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크 러팔로는 인터뷰 중 실수로

하나로 먹고 사는 캐릭터인데, 이러한 헐크가 슈트를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고편을 기반으로 정리한 떡밥입니다. 마블은 지금까지 예고편으로 상당한 장난질(손모가지 조심)을 해왔기 때문에, 리얼 팩트는 영화가 개봉해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하네요. 예고편과 달리 아마 본편에서는 앞뒤가 바뀐 점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떡밥 정리였습니다.

입고 싸우는 모습은 상당히 부자연스러울 듯 합니다. 원작 코믹스에서도 일부를 두른 갑옷은 착용한 바 있지만, 전체를 두른 갑옷은 착용한 바가 없습니다. 또한 와칸다의 전투에서 헐크와 헐크버스터가 따로 연출된 점, 아이언 맨이 뉴욕에서 타노스에게 강냉이가 털리고 있던 점을 생각해보면 와칸다의 헐크버스터는 토니도 배너도 아닌 인공지능이거나 다른 캐릭터가 착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시빌 워의 마지막 장면에서 캡틴은 토니 스타크에게 미안하다는 편지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휴대폰을 보냈었는데요. 뉴욕 생텀에서 토니 스타크는 판국이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 그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전의 뚝배기(?)에서 마인드 스톤을 빼가려는 악당을 저지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내죠. 이렇게 돌아온 캡틴은 와칸다의 전장에서 다시 리더를 맡아줄 듯 하네요. 버드맨에게는 전혀 작동하지 않던 스파이더 센서가 엄청난 위협을 감지한 듯 미친듯이 작동하며 등장한 스파이더맨. 원작 아이언 스파이더의 등에 달린 3개의 다리이자 무기(왈도)는 없는 듯 하지만 팩트는 영화를 까봐야 알 듯 하네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가 삐까뻔쩍 풀템 갑옷 대신 가벼운 나시를 걸치고 나와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이에 대해 감독은 "타노스에게는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것이 일종의 영적인 여행이기에 갑옷을 입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 마디로 타노스는 어벤져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전투하는 것을 마실 정도로 여기고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이미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에 장착된 파워 스톤과 스페이스 스톤은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전혀 연출된 바가 없습니다. 다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에서 파워 스톤이 우주경찰 노바에게 넘겨졌는데, 여기서 노바를 습격해 얻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스페이스 스톤은 로키의 의지인지는 모르겠으나, 로키의 손을 통해서 받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전의 이마에 박힌 마인드 스톤이 타노스의 부하들에게 빼앗기는 듯한 모습이 예고편에 연출되었으나, 캡틴의 등장을 미루어봤을 때 확실히 뺏기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리얼리티 스톤은 콜렉터가 소유하고 있는데, 인피니티 워에 콜렉터 출연이 확정된 만큼 이 친구 역시 타노스에게 노려질 듯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타임 스톤은 닥터 스트레인지가 재밌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도르마무야 힘내..) 상당히 강력한 닥터 스트레인지지만 타노스의 부하 블랙 오더의 멤버 에보니모에게 이미 타임 스톤을 뺏기는 듯한 장면이 유출된 바 있습니다. 소울 스톤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블랙 펜서의 도시 '와칸다'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노스의 대군이 와칸다를 침략하고, 수 많은 히어로가 와칸다에 집결해 방어를 펼칠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공개된 컨셉아트를 보면 타노스의 건틀렛이 4가지 색의 빛을 사방에 비추는데, 이것은 아직 빼앗기지 않은 4개의 스톤을 지키기 위한 4개의 팀에 대한 떡밥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왼쪽 상단은 리얼리티 스톤(에테르), 왼쪽 하단은 마인드 스톤, 오른쪽 상단은 소울 스톤, 오른쪽 하단은 타임 스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의 환상을 통해 모든 히어로가 죽어있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인피니티 워 예고편에서는 쓰러진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슬퍼하는 모습이 나왔죠. 또한 인피니티 워의 감독 루소 형제는 인터뷰를 통해 “극한으로 가버린 상황으로 인해 관객들은 충격에 빠질 것이다” 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크 러팔로는 인터뷰 중 실수로 "모든 히어로가 죽는다."라고 말했다가 워 머신에게 총을 맞을 뻔 했었죠.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고편을 기반으로 정리한 떡밥입니다. 마블은 지금까지 예고편으로 상당한 장난질(손모가지 조심)을 해왔기 때문에, 리얼 팩트는 영화가 개봉해야 확인이 가능할 듯 하네요. 예고편과 달리 아마 본편에서는 앞뒤가 바뀐 점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떡밥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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