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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는 1983년 8월 11일생, 한국 나이로 2017년 기준 35살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참고로 멜버른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어머니는 영어교사, 아버지는 사회복지

상담사 라고 한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본인 뿐만 아니라 형,동생까지 3형제가 모두 배우다. 형 루크 헴스워스는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고, 동생 리암 헴스워스는 헝거 게임에 출연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2009년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의 주인공 제임스T.커크의 아버지 조지 커크 역

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브래드 피트

와 닮은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영화계에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아 2011년 '토르: 천둥의신’으로 확 뜨게 된다.

영화 토르 역의 오디션을 동생 리암 헴스워스와 같이

보았는데 처음에는 리암 헴스워스만 1차 통과, 크리스

헴스워스는 탈락이었지만 제작진들이 재 검토, 재 심사를


진행한 끝에 지금의 토르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크리스 헴스워스를 크리스 '햄'스워스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햄 아니다. 다만 포근하고 친근한 미소로

인해 한국에서는 '햄식이'라는 애칭이 생겼다.

햄식이가 토르 역을 맡았다는 소식을 듣고 일부 팬들이

토르를 연기하기에는 햄식이가 너무 작다고 하자

열 받은 햄식이는 근육만 10kg를 늘렸다고 한다.

햄식이는 토르를 촬영하면서 톰 히들스턴(로키)과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다고 한다. 톰 히들스턴에게 "넌 나를 이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야."라고 말 할 정도라 한다. 햄식이는 무려 190cm의 기럭지, 코피퐝 피지컬, 러블리와 섹시가 공존하는 외모를 지닌 사기 캐릭이다.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된 바 있으니 말 다했다.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다니지만, 햄식이 이미 2010년에 결혼한 유부남이다. 심지어 자식을 3명(쌍둥이2남1녀)이나 둔 애 아빠라고 한다. 햄식이를 데려간 행운의 주인공은 유명한 배우인 엘사 파타키다. 천둥의 신 부인답게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고, 햄식이 보다 7살 누나라고 한다. 2018년 개봉하는 영화 '12 스트롱'에 함께 출연 할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 확인해보자. 햄식이가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인데, 덩치가 워낙 커서 그런지 빵 봉지를 들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햄식이는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양학선 선수가 금메달을 딸 때 부인 엘사 파타키와 함께 박수를 쳐 주었다. 존잘,졸귀,섹시 완벽한‘토르’그 자체인 햄식이 앞으로도 화이팅!! 가족이랑 쭉 행복한 시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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