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객을 동원한 역대급 영화 리스트!!(2017년 기준)

19위 영화명 : 겨울왕국 개봉일 : 2014년 1월 16일 관객수 : 10,296,101명 한줄평 : 영상미,재미,노래,스토리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었던 디즈니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영화. 18위 영화명 : 인터스텔라 개봉일 : 2014년 11월 6일 관객수 : 10,309,432명 한줄평 : 약 3시간의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지는 우주의 신비와 감동이 담긴 영화.

17위 영화명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일

: 2015년 4월 23일 관객수 : 10,494,499명 한줄평 :

울트론 형님이 생각보다 약하셔서 놀랐지만 영웅들이

한 번에 나오는 자체로 감동인 영화 16위 영화명 :

왕의 남자 개봉일 : 2005년 12월 29일 관객수 : 10,513,715

명 한줄평 : 모든 캐릭터의 연기가 섬세하고 문학적 예술성

이 담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품은 영화. 15위 영화명 :

괴물 개봉일 : 2006년 7월 27일 관객수 : 10,917,221명

한줄평 : 괴수가 나오는 스릴 속에 민족과 나라에 대한 현실

을 함께 담은 비유가 돋보이는 영화. 14위 영화명 : 실미도

개봉일 : 2003년 12월 24일 관객수 : 11,081,000명 한줄평 :

우리나라 아픈 역사 중 한 부분을 뛰어나게 표현한 대한민국

최초의 천만 관객 영화. 13위 영화명 : 해운대 개봉일 :

2009년 7월 22일 관객수 : 11,324,545명 한줄평 :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의 재난 영화. 12위 영화명 : 변호인 개봉일 : 2013년

12월 18일 관객수 : 11,374,879명 한줄평 : 한국의 민주주의

를 어떻게 이뤄냈는지 엿볼 수 있는, 그리고 민주주의를 되새겨 주는 영화. 11위 영화명 : 부산행 개봉일 : 2016년 7월 20일 관객수 : 11,566,862명 한줄평 : 보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그리고 역대급 민폐 캐릭터가 등장하는 좀비 영화. 10위 영화명 : 태극기 휘날리며 개봉일 : 2004년 2월 5일 관객수 : 11,746,135명 한줄평 : 우리가 누리는 일상,평화,자유가 있기까지, 수 많은 희생이 있었음을 일깨워주는 영화. 9위 영화명 : 택시운전사 개봉일 : 2017년 8월 2일 관객수 : 12,186,205명 한줄평 :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아픔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영화. 8위 영화명 :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일 : 2012년 9월 13일 관객수 : 12,323,595명 한줄평 : 탄탄한 역사적인 스토리를 배우 이병헌이 말도 안 되는 연기로 끌고 가는 흥미로운 영화. 7위 영화명 : 암살 개봉일 : 2015년 7월 22일 관객수 : 12,706,483명 한줄평 : 캐릭터들의 맛깔 나는 연기와 적당한 개그, 그리고 시대적 비극을 되새겨 주는 영화. 6위 영화명 : 7번방의 선물 개봉일 : 2013년 1월 23일 관객수 : 12,811,435명 한줄평 : 설정과 기타 요소들에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확실한 감동을 주는 영화. 5위 영화명 : 도둑들 개봉일 : 2012년 7월 25일 관객수 : 12,983,841명 한줄평 : 개성 넘치는 무시무시한 출연진들 각각의 매력을 잘 살린 가볍게 보기 좋은 오락 영화. 4위 영화명 : 아바타 개봉일 : 2009년 12월 17일 관객수 : 13,302,637명 한줄평 : 입이 딱 벌어지는 CG로 보여주는 신세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스토리마저 최고인 영화. 3위 영화명 : 베테랑 개봉일 : 2015년 8월 5일 관객수 : 13,414,200명 한줄평 : 잘 잡힌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미친 연기가 초반부터 후반부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영화. 2위 영화명 : 국제시장 개봉일 : 2014년 12월 17일 관객수 : 14,262,498명 한줄평 : 전쟁의 아픔과 자식들을 위한 부모의 희생을 보여줌으로써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1위 영화명 : 명량 개봉일 : 2014년 7월 30일 관객수 : 17,615,152명 한줄평 : 뛰어난 지략으로 조선을 굳건하게 지킨 나라의 충신이자 수호신인 이순신 장군을 위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