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VIP가 말하는 맥날의 모든 것 3편

맥도날드 햄버거 빵 위에 뿌려지는 참깨의 75%는 멕시코에서 생산된다. 맥도날드에서 판매 중인 시저샐러드는 오히려 햄버거보다 높은 칼로리를 자랑한다고 한다. 빅맥 라지세트의 칼로리를 모두 소모하려면 약 7시간을 걸어야 한다. 2007년, 빅맥의 탄생 40주년을 맞아 빅맥 박물관이 오픈됬으며,

거기엔 코끼리 만한 빅맥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빅맥버거를 1967년에 발명했던 사람의 이름은

'Michael Delligatti'이며, 2016년에 9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아이슬란드는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로 인해 국가부도를 선언했고,

2009년 10월 31일 아이슬란드 내의 모든 맥도날드

매장은 폐업했다. 네덜란드,스페인,오스트리아,독일,

프랑스에 있는 맥도날드에서는 맥주를 함께 판매 중

이라고 한다. 맥도날드는 근무자 양성을 위한

햄버거 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졸업자는 이미 8만 명 이상이라고 한다. 유학이 가고 싶어 졌다. 맥도날드가 년간 광고로만 지출하는 비용이 10억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그러니 몸에 안 좋은 줄 알면서도 또 먹으러 갈 수 밖에 껄껄. 맥도날드는 자신들의 기준으로 선정된 VIP들에게 맥도날드를 무제한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맥골드 카드'를 선물한다. 단 카드마다 등급이 있어 사용기한,가능지점에 대한 제한이 있지만, 빌 게이츠는 어떠한 제한도 없는 최고등급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